본문 바로가기

키즈매거진 더키즈 4월호_과잉행동장애 / 강진희 원장 키즈매거진 더키즈 4월호에 위담한의원 부산점 강진희 원장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 설탕이 우리 아이 성격을 난폭하게 만든다?! 과잉행동장애 (주)위담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77길 2, 2층 080-888-2312 www.weedahmmall.co.kr http://hongdamso.kr 더보기
키즈매거진 더 키즈 2월호 _ 허봉수원장님 칼럼 게재 키즈매거진 더 키즈 2월호에 위담한방병원 허봉수 원장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 우리 아이 장에 문제가 있어요 ! 과민성대장증후군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 계속되는 변비, 장 굳게 만드는 담적증후군이 원인일수도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계속되는 변비, 장 굳게 만드는 담적증후군이 원인일수도 있어 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이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사진제공=위담한의원)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은 꽤 다양한 질환을 앓는다. 그 중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변비'인데, 변비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함과 동시에 배변을 하더라도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일주일에 약 3번미만으로 배변하게 만드는 변비는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부룩하고 꼭 체한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뿐만 아니라 변이 대장에서 오래 머물러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등과 같은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 반드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담한의원 강진.. 더보기
[내외뉴스통신] 목숨 위협하는 우울증, 알고 보면 위장 건강이 문제인 경우 많아 [내외뉴스통신] 목숨 위협하는 우울증, 알고 보면 위장 건강이 문제인 경우 많아 ▲강진희 원장(사진제공=위담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20년이 되면 우울증이라는 질환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질환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로 이런 결과를 증명하듯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45분마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선택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우울증은 죽음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 반드시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대부분은 우울증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한다. 이에 대해 위담한의원 부산점 강진희.. 더보기
[미래한국]추운 겨울 날씨, 담적병 환자가 더 힘든 이유는? [미래한국]추운 겨울 날씨, 담적병 환자가 더 힘든 이유는? 연일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삼한사온’은 어느새 옛말이 된지 오래다. 이렇듯 강한 추위가 전국을 강타할 때, 우리 몸 역시 타격을 받게 된다. 추위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덩달아 몸속 장기들의 활동성 또한 떨어진다. 마치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 꽁꽁 얼어붙은 상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겨울철 우리 몸은 체온 유지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날이 추워질수록 위장의 활동성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 밖에 추위로 인해 줄어든 활동량 역시 위장 활동성 감소의 또 다른 원인이다. 이처럼 장기의 활동성이 떨어지게 되면 호르몬 분비능력, 면역력, 신진대사 등이 저하된다. 혈액 순환 또한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건.. 더보기
더키즈 12월호 / 위담한의원 부산점 안수연 원장님 칼럼 기고 키즈전문 엔터테인먼트 키즈플래닛에서 발행하는 더키즈 12월 호에 위담한의원 부산점 안수연 원장님의 허약아 관련 칼럼이 실렸습니다. ^^ ▼▼▼ 더보기
[Queen] 쉬어도 낫지 않는 어지럼증, 담적증후군 의심해보세요 [Queen] 쉬어도 낫지 않는 어지럼증, 담적증후군 의심해보세요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종종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들을 종종 느낀다. 하지만 이 같은 증상들은 대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위와 같은 어지럼증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겠다.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뇌 질환이나 빈혈 등도 있지만 예상 외로 위장 건강을 떨어뜨리는 담적증후군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은 전문 용어로 현훈(眩暈)이라고 한다. 현(眩)이란 검다는 말이고 훈(暈)은 돈다는 말이므로 아득하고 상쾌하지 못함을 뜻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어지럼증을 두고 기혈이.. 더보기
[디지털타임스] 한방에서 말하는 신경성 위염과 담적 [디지털타임스] 한방에서 말하는 신경성 위염과 담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위염(K29)'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08년 442만 6천 명에서 2012년 521만 2천 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위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늘었는데, 2008년 3,058억 원에서 2012년 3,325억 원으로 1.1배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처럼 위염의 발병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불규칙한 식생활, 잦은 음주,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겠다. 그러나 위염은 내시경이나 각종 정밀 검사에서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성'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나 신경성 위염은 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내시경 상에서는 내벽 염증 이외에.. 더보기
[디지털타임스]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은 '담적'에 있다? [디지털타임스]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은 '담적'에 있다? 직장인 이승재 씨는 평소 '건강 체질'이라고 자신해왔다. 그중에서도 위장 건강만큼은 단연 '엄지 척'이었다. 쇠도 씹어 먹을 수 있다며 호언장담할 때가 많았고, 그 때문에 '위장의 힘'만 믿으며 과식과 폭식을 일삼았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이상 증세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식후에 복부 팽만감이 심하게 느껴졌고, 명치 통증과 쓰린 증상이 함께 찾아왔다. 소화제를 먹어도 효과는 그뿐이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검사 상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 진단만 나왔다. 최근 들어 이 씨처럼 식후 팽만감, 속쓰림, 구역질, 복부 통증이나 불쾌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위 십이지장 영역에서 식후 포만감, 조기 만.. 더보기
키즈매거진 아망 11월호_허봉수원장님 칼럼 키즈매거진 아망 11월호에 허봉수 원장님 칼럼이 실렸습니다. ^^ 감기를 달고 사는 우리 아이,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할까 글/ 허봉수 원장 (위담한방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