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 사회공헌대상/위담한방병원] "사랑과 나눔 실천" 육체와 정신 모두 치유되는 병원 [조선일보] [2017 사회공헌대상/위담한방병원] "사랑과 나눔 실천" 육체와 정신 모두 치유되는 병원 [2017 사회공헌대상] (재)위담/위담한방병원 사진= 위담한방병원 제공 위담한방병원(병원장 최서형)은 담적증후군을 비롯 각종 난치성 위장병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방병원이다. 최서형 대표원장은 '현대 의학이 포기한 위장질환을 치료해 환자들이 마지막에 찾아오는 병원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지난 25년간 오직 위장치료를 위한 한 길 인생을 걸었다. 2003년 '담(痰)'이라는 독소가 쌓이면서 위와 장 조직이 굳고 손상되는 새로운 위장병 '담적(痰積)증후군'을 발견했다. 이후 진단과 치료가 되지 않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고, 난치성 위장질환 극복에 앞장섰다. 2016년 7월에는 대한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