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담적 치료, 난치성위장 치료의 새로운 기준 제시 담적 치료, 난치성위장 치료의 새로운 기준 제시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우리나라는 국민의 4분의 1이 위장병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위장 건강에 취약하다. 김치, 된장 등 좋은 항암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위암발병률은 세계 1위다. 최근에는 대장암도 1위로 치고 올라오는 등 소화기계 질병이 많다. 그 중에서도 검사하면 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는 난치성 위장 질환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특히 내시경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고 약을 먹어도 잠시뿐 위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담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담적은 위와 장에 쌓인 담 독소로써,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을 때 생기는 부패 물질이다. 이 담은 무기물질과 여러 불순물이 함께 응집되어 조직을 굳게 하고 돌 같은 고형을 이루어 딱딱하게 만든다. 그리.. 더보기 [조선일보] [2017 사회공헌대상/위담한방병원] "사랑과 나눔 실천" 육체와 정신 모두 치유되는 병원 [조선일보] [2017 사회공헌대상/위담한방병원] "사랑과 나눔 실천" 육체와 정신 모두 치유되는 병원 [2017 사회공헌대상] (재)위담/위담한방병원 사진= 위담한방병원 제공 위담한방병원(병원장 최서형)은 담적증후군을 비롯 각종 난치성 위장병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방병원이다. 최서형 대표원장은 '현대 의학이 포기한 위장질환을 치료해 환자들이 마지막에 찾아오는 병원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지난 25년간 오직 위장치료를 위한 한 길 인생을 걸었다. 2003년 '담(痰)'이라는 독소가 쌓이면서 위와 장 조직이 굳고 손상되는 새로운 위장병 '담적(痰積)증후군'을 발견했다. 이후 진단과 치료가 되지 않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고, 난치성 위장질환 극복에 앞장섰다. 2016년 7월에는 대한담.. 더보기 이전 1 다음